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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다시보기 리뷰 / 미친 쾌감을 느끼다!
매드맥스는 단순하고. 폭력적이며, 새로운 여성성을 제시하는 멋진 영화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초적인 자동차의 그르릉 거리는 배기음을 들려주고, 고전적인 여성과 현대적인 여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주인공인 맥스는 '구원자'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여주인공인 퓨리오사를 도와주는데 그 역활이 그치는 듯 보인다. 임모탈이 세운 왕국에서 그녀는 그녀만의 신념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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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자동차의 질주는 온 몸의 쾌감을 전해준다. 사막을 횡단하는 엔진음과 'V8'을 외치는 워보이들의 광기는 이 영화가 지향하고 있는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에 '감동' 이라는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달리고 부수며 폭발하는 장면만을 보여준다. 아주 '마초'스러운 영화이지만 여자가 극을 이끌어간다.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영상미를 극한으로 뽑아낸 영화가 아닐까 싶다. 조지 밀러 감독이 올해 1945년 생이라고 하는데 70대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에너지가 가득 닮겨져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그의 넘치는 열정에 감탄한다. 올해 최고의 영화중에 한 편이 아닐까 감히 손꼽아 본다.

2017/10/04 18:59 2017/10/04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