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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다시보기 리뷰 / 그래도 비행기는 안전합니다.
리암 니슨 형님이 이번에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셨다. 요즘 이처럼 '핫'한 중년 배우가 있을까? 딸이 납치된 것을 알아낸 전직 FBI요원이 테러범들에게 복수를 한 아버지의 역할로 출연한 <테이큰> 영화 이후로 인기가 수직 상승중인 형님이 이번에는 연방항공안전요원으로 다시 돌아오셨다.그 예의 신중하고 시니컬한 매력은 그대로 간직하신채 말이다.

이 영화는 줄거리 보다는 '리암 니슨' 에 집중해서 보는 영화다. 포스토에서도 그렇게 강조했고, 영화 예고편도 그렇고, 영화 평론가들의 평들도 그를 빼놓고는 도통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그만큼 이 영화는 이 형님이 빠지고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항공기라는 제한된 공간도, 결말이 엉상한 줄거리도 이 형님의 표정과 연기력으로 다 커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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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흥미롭다. 안전요원인 주인공을 협박하는 사람이 있는데, 범인이 누군지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거기에 사람들은 자신을 협박하는 범인을 찾아 다니는 리암 니슨 형님을 오히려 그를 테러범이라고 점점 의심하게 된다.엎친데 덮친격으로 같이 동승한 안전요원은 마약을 가지고 온 것을 들켜서 그를 죽이려고 한다.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드는 상황에서 리암 니슨 형님이 발군을 활약을 펼친다는 것이 이영화의 전체 줄거리다.(더 이상 줄거리를 이야기하면 스포가 될 것 같다)

영화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더 테러 라이브의 헐리우드 버전이라고 하는데, 글쎄...우리나라 영화보다 더 완성도가 더 떨어지는 것 같다. 소재는 훌륭한데 그것을 버무리는 감독의 역량이 그렇지 못하다고 할까? 감독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리암 니슨 형님의 연기는 볼만하니, 킬링 타임용으로는 좋은 영화인 듯 싶다.

2017/10/27 19:06 2017/10/27 19:06